오늘의 영단어 - quantity : 양, 분량, 수량오늘의 영단어 - lackluster : 빛(윤기)가 없는, 열기가 없는, 활기가 없는오늘의 영단어 - manifest : 명백한, 분명한: 명백히 하다, 감정을 들어내다뒷간에 갈 적 맘 다르고 올 적 맘 다르다 , 제게 긴할 때는 다급하게 굴다가, 제 할 일을 다 하고 나면 마음이 변하여 처음과 달라 짐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clutter : 난장판, 어지러움: 어수선하게 하다물러나서 조용하게 구하면 배울 수 있는 스승은 많다. 사람은 가는 곳마다 보는 것마다 모두 스승으로서 배울 것이 많은 법이다. -맹자 잘 지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이루게 하는 것처럼 잘 보낸 인생은 행복한 최후를 가져온다. -레오나르도 다빈치 대가리를 삶으면 귀까지 익는다 , 가장 중요한 부분을 처리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된다는 말.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일 빠른 방법은 남자의 욕정을 건드리면 된다고 알려져 왔다. 이제 우리는 그 이상을 알고 있다.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장 빠르면서도 안전한 방법은, 남자의 자존심을 올려주는 것이다. 남자는 자신의 가장 민감한 부분인 자존심을 세워주는 여자에게 가장 열심히 반응을 보인다. -메어리 커비 심진여(心眞如)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(一法界大總相法門體)이다. 이른바 심성(心性)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(妄念)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.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. 이런 까닭에 일체법(一切法)은 본래부터 언설상(言舌相)을 여의었고 명(名)자(字)상을 여의었고 심연상(心緣相)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(變異)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(一心)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한다. 모든 언설은 가명(假名)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. ... 마땅히 알라!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지은 것이다. -원효